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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페예그리니: "레알 전이 최우선이야

도치 2016-05-02 10:54:45 3131 0

맨시티 보스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소튼과의 경기 후, 수요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염두에 두며 "지난 번에 했던 대로 똑같이 할 거임" 이라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화요일 챔스 1차전 스페인의 거함과 0-0 으로 비긴 경기와 달리 8개의 포지션 변화를 주었으며, 세인트 마리 경기장에서 4-2로 뚜까쳐맞았습니다.

-페영감 曰

"(FA에 요청이 받아들여졌다면) 토요일에 경기를 치를 수도 있었고, 어쩌면 승리할 수도 있었어."

"하지만 수요일 경기(레알 전)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지."

"몇 가지 위험 요소가 있지만, 남은 2경기 동안 우리는 EPL TOP4를 위해 계속 싸워나갈 거야. 그래야만 하고."

아구에로, 덕배, 콤파니가 쉬는 가운데 이헤아나초가 선발로 나와 2골을 수컹했습니다.

다음시즌 펩으로 교체될 페영감은 "동기부여"에 대해 질문 받았고, 그에 대해

"준비에 대한 최고의 결과는 승리야. 근데 오늘은 그러지 못했어."

"평소 뛰지 못한 애들을 많이 데리고 경기를 치른다는 건 힘들어. 기대한 것보다는 못 미쳤어 - 특히 수비가."

"그 정도의 퍼포먼스가 나올 줄을 몰랐고, 지금은 좀 당혹스러워."

라리가의 레알은 토요일날 레알 소시에다드와 경기를 치뤘고 1-0으로 승리했으며 여전히 타이틀 경쟁권에 있습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지난 2월 디나모 키예프 전을 준비하기 위해 그 전 경기인 블루스와의 파컵 경기를 치뤄야 했던 적이 있씁니다.

첼시에게 5-1로 개박살났지만, 우크라이나 팀에게는 3-1 승리를 따왔죠.

자력 챔스 진출은 아직 가능해

페영감은 맹구와 서햄의 몇 안되는 승점 차로 인한 4위권 경쟁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습니다.

시티는 유나이티드와는 5점, 해머스와는 6점 차로 벌어져 있습니다 - 하지만 시티는 이들보다 1경기 더 치른 상태입니다.

"달라진 건 없어. 남은 2경기 동안 우리가 뭘 할수 있으냐에 달렸지. 우린 아스날에 3점 차고 만약 오는 아스날 전에서 그들을 꺾는다면 3위로 도약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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