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한 우주비행사의 인터뷰로 알려진 사실
우주 유영 때 남성 비행사의 소변을 처리할 주머니를
우주복을 입기 전에 쥬지에 끼우는 방식이었는데
오줌 쌀 때 발기 되는 건 소재의 신축성으로 해결
그런데 당연히 평소의 시무룩 상태로 껴 다니는 거라
노발 상태에서 각자 딱 맞는 크기를 써야 했음
친절한 나사는 소,중,대 사이즈를 준비, 제공함
근데 당시 정거장엔 이미 여성 우주인들이 있었고
남성 우주인들은 언제나 라지 사이즈를 고집하다가
종종 주머니가 빠져서 비싼 우주복에 지리고 돌아옴
이 때문에 나사는 사이즈 이름을
'큼, 좆나 큼, 방망이'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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