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 다리아 빌로디드 (우크라이나)
아버지가 유럽 유도 챔피언 출신.
남자친구는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지금도 사귀는지는 잘..)
-48kg급인데 키가 172cm의 사기피지컬.
17살때부터 두각을 나타내면서 2018, 2019 세계선수권 2연패.
이번 파리 그랜드슬램 우승으로 그랜드슬램 4회 우승
(유도 역사상 남녀 통산 최연소 세계선수권 우승 - 17년 1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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