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때문에
36살 될동안 제대로 된 취직도 못하고
(회사에 면접보러가거나 일을해도 사람들이 항상 뒤에서 수근거렸다고함)
웹디자인 재택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생활 유지해가며
중풍으로 쓰러지신 어머니 병원비도 댄다고
1회의 수백만원이 넘는 본인 치료비같은건
꿈도 못꾸고 살아오다보니
얼굴의 병이 점점 심해졌는데
의느님들이
고치자마자
취업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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