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와 그들의 팬들은 예상치 못한 우승의 행복해 하지만 라니에리 감독은 벌써 다음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니에리는 레스터시티의 다음시즌 목표는 타이틀을 방어하고 새로운 우승컵을 드는것이 아니라 리그 잔류를 하는것이 최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레스터시티는 다음시즌 리그우승자 자격으로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고 리그에서는 여러 변화를 가진 팀들을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 해야만 합니다.
라니에리는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다음시즌은 또다른 멋진 시즌이 될것입니다. 펩, 콘테 그리고 무링요라는 엄청난 감독들이 오게 되지요. 이것만 봐도 다음시즌이 얼마나 힘들고 멋진 시즌이 될지 상상이 갑니다"
"우리가 그들을 이길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들과 멋지게 싸울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약자인건 확실합니다."
"동화같은 우승을 이뤘고 우리는 또다시 우승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우리에 가장 중요한 목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류하는것입니다."
"우리의 플레이스타일은 바뀌지 않을겁니다. 우리는 챔피언으로서 다음시즌을 맞이할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선수들이 올바른 태도와 최선을 보이기 원합니다. 그렇다고만 한다면 저는 모든 결과를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출처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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