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복 오리지(21)가 리버풀 4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리버풀은 14일(현지시간) “오리지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투표 인원의 43%가 오리지를 지지했다”라며 수상 소식을 알렸다.
오리지는 6경기에 출전해 5득점을 기록했다. 도르트문트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 2차전서 모두 득점하며 팀의 4강행을 이끌었다. 리그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오리지는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의 30라운드 경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머지사이드 더비’ 주인공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그는 “최고의 4월이었다. 미약한 부상을 당했지만 잘 이겨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 더 많은 골을 넣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리버풀도 유망주들 영입 해서 지금 체제를 유지하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자 !! 일단 유로파 우승부터 하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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